위대한 탄생,
그 소중한 순간을 위해 미소래병원은 언제나 정성을 다합니다.
Misorae
Women's Hospital
산과
* 임신 중에는 임신 주수별로 작고 큰 변화가 있으므로 임신기간 동안 주기적으로 관찰하여 체크해야 합니다.
* 출산 전 주기적인 진찰은 태아와 산모의 건강을 지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기검진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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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12주 | 임신초기검사 |
*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검사 |
임신 9주~13주 | NT(투명대검사) |
* 임신 9주~13주 사이에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선별 검사로서 유럽각국(특히 영국, 독일)에서는 흔히 사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 임신일 경우 100명중 약 86명이 태아후경부 투명대 두께가 3mm이상으로 나타나며 이런 경우 염색체 검사를 통하여 확진을 해야하는 선별검사입니다. |
임신 10주~22주 | 통합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 (integrated test) |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트리플검사와 쿼드검사와 비교했을 때 검출율, 위양성율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차례에 걸쳐 검사를 시행하여 두 시기 결과를 통합하여 분석, 보고하는 검사로 임신 초기(10~13주)에 NT(후경부 투명대)와 PAPP-A를 측정하며, 임신중기(14~22주)에 AFP, HCG, uE3, inhibin-A를 측정한 후 최종결과는 임신 중기 검사 후 보고하게 됩니다. 이 검사는 다운증후군의 92%, 에드워드 증후군의 90%를 검출하며, 신경관 결손증의 약85%이 검출이 됩니다. |
임신 15주~20주 | 양수검사 |
* 산모와 태아 상황에 따라 20주가 넘어서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 태아의 염색체 이상여부를 진단하기 위하여 양수를 채취하여 양수세포를 배양하고 염색체 검사와 생화학적 검사(신경관결손 여부)를 함으로써 태아의 기형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태아의 염색체 검사는 세포의 배양과정을 통하여 분석되기까지 약 2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태아기형아선별검사(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35세 이상의 고령산모, 임산부나 남편이 염색체이상이 있는 경우, 태아감염검사가 필요한 경우, 유전자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 검사를 실시합니다. |
임신 20주~23주 | 정밀 초음파검사 |
* 태아의 심장 기형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산전 초음파 검사시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의심되는 경우, 또는 태아의 부모나 형제 가운데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상 다른 장기의 기형이 발견되었을 때 심장에 동반된 기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 시행합니다. |
임신 24주~27주 | 임신성 당뇨검사 |
* 임신성당뇨는 내과적 당뇨와는 달리 임신 자체로 인한 호르몬대사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일반 소변검사나 채혈검사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하며 50g 당부하검사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거대아, 기형아, 유산, 임신 중독증, 신생아 황달증, 저칼슘증, 신생아 당뇨 등이 있습니다. |
임신 24주~27주 | 입체 초음파검사 |
* 입체초음파검사는 3차원 영상으로 태아의 얼굴 형태를 실물과 흡사한 사진과 영상으로 표시하여 친근감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고 태아의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이상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복부벽 결손에 의한 탈장(장이 목벽 밖으로 돌출하는 것)의 정확한 위치와 복벽 결손의 정확한 크기를 측정 할 수 있으며, 자궁내의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를 정확히 판별합니다. |
임신 35주 이후 | 임신말기검사 |
* 아기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때이므로 태아가 산모를 통해 잘 나올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한 종합적인 검사입니다. 임신 말기엔 1주일에 한번 검진을 받으며 소변검사를 매번 하여 임신중독증으로 진행이 되지 않도록 체크합니다. 내진과 문진등으로 태아의 출산예정일을 확인합니다. |
임신 37주 이후 ~ 만삭 |
* 1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태아에 이상이 있거나 임산부의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분만을 시행합니다. 검사시에는 기본적으로 임산부의 체중 혈악 단백뇨등을 체크하고 제궁의 높이 측정 및 개대여부 및 태아가 내려왔는지의 여부 등도 반드시 확인하고, 임산부의 골반크기, 정상유무를 판단합니다. |
정기검진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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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수 | 검사 | 내용 | |
임신초기~12주 | 임신초기검사 | 혈액검사, 소변검사, 초음파검사 | |
임신 9주~13주 | NT(투명대검사) | 임신 9주~13주 사이에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기 위한 선별 검사로서 유럽각국(특히 영국, 독일)에서는 흔히 사용되고 있는 방법입니다.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 임신일 경우 100명중 약 86명이 태아후경부 투명대 두께가 3mm이상으로 나타나며 이런 경우 염색체 검사를 통하여 확진을 해야하는 선별검사입니다. | |
임신 10주~22주 | 통합 산전 기형아 선별검사 (integrated test) | 기존에 시행되고 있던 트리플검사와 쿼드검사와 비교했을 때 검출율, 위양성율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차례에 걸쳐 검사를 시행하여 두 시기 결과를 통합하여 분석, 보고하는 검사로 임신 초기(10~13주)에 NT(후경부 투명대)와 PAPP-A를 측정하며, 임신중기(14~22주)에 AFP, HCG, uE3, inhibin-A를 측정한 후 최종결과는 임신 중기 검사 후 보고하게 됩니다. 이 검사는 다운증후군의 92%, 에드워드 증후군의 90%를 검출하며, 신경관 결손증의 약85%이 검출이 됩니다. | |
임신 15주~20주 | 양수검사 | 태아의 염색체 이상여부를 진단하기 위하여 양수를 채취하여 양수세포를 배양 하고 염색체 검사와 생화학적 검사(신경관결손 여부)를 함으로써 태아의 기형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태아의 염색체 검사는 세포의 배양과정을 통하여 분석되기까지 약 2주의 기간이 소요됩니다. 태아기형아선별검사(혈액검사) 에서 이상이 있는 경우, 35세 이상의 고령산모, 임산부나 남편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태아감염검사가 필요한 경우, 유전자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이 검사를 실시합니다. *산모와 태아 상황에 따라 20주가 넘어서 검사할 수도 있습니다. | |
임신 20주~23주 | 정밀 초음파검사 | 태아의 심장 기형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일반 산전 초음파 검사시 심장이 비정상 적으로 의심되는 경우, 또는 태아의 부모나 형제 가운데 선천성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초음파 검사상 다른 장기의 기형이 발견되었을 때 심장에 동반된 기형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경우 시행합니다. | |
임신 24주~27주 | 임신성 당뇨검사 | 임신성당뇨는 내과적 당뇨와는 달리 임신 자체로 인한 호르몬대사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일반 소변검사나 채혈검사만으로 진단이 불가능하며 50g 당부하검사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합니다. 임신성 당뇨병으로 인한 합병증은 거대아, 기형아, 유산, 임신 중독증, 신생아 황달증, 저칼슘증, 신생아 당뇨 등이 있습니다. | |
임신 24주~27주 | 입체 초음파검사 | 입체초음파검사는 3차원 영상으로 태아의 얼굴 형태를 실물과 흡사한 사진과 영상으로 표시하여 친근감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고 태아의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이상을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복부벽 결손에 의한 탈장(장이 목벽 밖으로 돌출하는 것)의 정확한 위치와 복벽 결손의 정확한 크기를 측정 할 수 있으며, 자궁내의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를 정확히 판별합니다. | |
임신 35주이후 | 임신말기검사 | 아기가 언제 나올지 모르는 때이므로 태아가 산모를 통해 잘 나올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기 위한 종합적인 검사입니다. 임신 말기엔 1주일에 한번 검진을 받으며 소변검사를 매번 하여 임신중독증으로 진행이 되지 않도록 체크합니다. 내진과 문진등으로 태아의 출산예정일을 확인합니다. | |
임신 37주이후~만삭 | 1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찰을 받아 태아에 이상이 있거나 임산부의 건강이 나빠질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즉시 분만을 시행합니다. 검사시에는 기본적으로 임산부의 체중 혈악 단백뇨등을 체크하고 제궁의 높이 측정 및 개대여부 및 태아가 내려왔는지의 여부 등도 반드시 확인하고, 임산부의 골반크기, 정상유무를 판단합니다. |